윌리엄 이스벨의 작업요법을 적용한 나스카 사막

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건 미국의 인류학자 윌리엄 이스벨이 고안한 작업요법입니다. 그에 따르면, 건기가 되자 사람들은 아무 일도 할 틈이 없었기 때문에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사제나 부족의 지도자들은 해결책으로서 그레이트 플레인즈에서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찾아냈습니다.

나스카 사막에서의 작업 요법

나스카 사막에서는 그러한 작업 요법은 매우 불합리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만, 다른 분야에서는 상황은 달라도 실제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갈라파고스 섬에 있는 기념 건물을 직접 본 적이 있는데요 일의 성과가 아닙니다. 죄수들은 시에라네그라 경사면에 바위를 부수고 높은 담을 쌓아야 했습니다 감독관은 벽을 허물고 벽을 허물어뜨리니까 즐기고 있었습니다.
스위스인 헨리 스틸런의 상상력은 그의 세공 못지않게 우스꽝스럽습니다. 그의 의견에 의하면, 그레이트 플레인즈에서는 거대한 직물이 짜여 있습니다 거대한 직조기의 원사의 흔적은 나스카 사막의 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50킬로 이상 길이의 실로 짠 직물을 발견한 고분도 있습니다. 직물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불가해한 사건들을 또 다른 불가해한 현상과 함께 설명할 수 있을까요?
헝가리 학자 철탄 체르코의 실증 안 난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에게는 나스카 사막의 선이 600킬로 떨어진 티티카카호수의 신전에서 온 데이터나 보고를 해독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빛을 반사하는 금색과 은색 플레이트가 광신호 송신기로 사용되었습니다.

나스카 상공의 비행을 통한 실험

지상화는 공중에서 볼 때 완전한 형태로만 인식된다는 사실은 탐험가와 열기구 조종사 짐 우드먼이 말했습니다. 1개의 실험을 실시했는데, 이것은 완전히 자기 나름의 실험이었습니다. 우드먼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근처에 있는 오래된 체플린 비행선의 창고에서 우리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1975년에 열기구 비행선으로 나스카 사막 상공을 날았다고 말했습니다. 비행을 통해서 그는 고대 페루 사람들이 이미 비행 물체를 타고 하늘에서 그들의 지상화를 내려다볼 수 있음을 증명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재료와 도구를 이용하여 악기를 만들었어요. 나무꾼은 고분에서 만든 면 포장재를 본보기로 사용했습니다. 악기에 걸린 곤돌라 모양의 선실에는, 티치카카 호수의 인도인이 토트라를 짜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는 우아랑고 나무를 건조시켜 만든 장작을 태우고, 땅 속의 터널을 통해 열가스를 기구에 넣었습니다.
1975년 11월 21일 기구는 마침내 팽창했고 지지선이 끊어졌을 때입니다 짐 우드먼과 파일럿 일행 줄리안 노트는 천천히 허공에 떴습니다 사막을 뛰어넘었습니다 2000년 전 사람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떠났음을 증명하는 걸까요, 아니면 하늘에서 생산과정을 지시한 걸까요?
나스카 사막의 신비로운 지상 사진을 촬영하기에 이 얼마나 적절한 물체일까요? 거기서는, 탐험가든, 운동 선수든, 아마추어 고고학자든, 학자가 자신이 가장 즐기고 있는 것을 찾아내 보고 있습니다.
이제 곧 점심시간이니까 호텔로 돌아가야 했는데요. 교회 옆의 어두운 벤치에 앉아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요. 그리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촬영 준비에 관한 조사 과정에서 저희는 입수 가능한 모든 단서와 코멘트를 추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에리히 폰 데니켄의 도발적인 발언은 간과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일찍이 다른 별로부터 온 우주비행사가 지구에 착륙했다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로서, 나스카를 들었습니다. 무인 사막은 몇 킬로미터 폭의 사각 사다리꼴의 외계인 착륙 활주로로, 착륙 지점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비행기로 사막을 횡단할 때요. 저 자신도 이 거대한 평야는 놀랄 만큼 진짜 비행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무수한 가는 선이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요? 비행기들은 무엇을 위해 활주로를 필요로 했을까요?
스위스에 있는 데니켄 씨 집에서 인터뷰했을 때 물론 활주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요. 그의 발언을 녹음할 때 지구 외 우주인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발적이고 비꼬는 공격적인 언어로 쓰여진 그의 책을 읽고서야 비로소 나는 데니켄을 전혀 다른 면에서 알았습니다. 제가 그를 직접 만났을 때 그는 우호적이고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친절하게도 그는 우리를 성역인 서재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거기서는 책장이 천장까지 꽉 차있고요. 책이나 보고서, 메모나 사진은 신비로운 고고학이나 지구상의 여러 가지 기묘한 사건들이었습니다. 관대하게도 기록이나 사진 자료를 보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후 그는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했고, 새로운 발견이나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는 훌륭한 증거를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