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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여행의 상호보완적 동반자 마리아 라이히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동생 레나트는 계속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죠. 레나트가 기억하는 마리아 라이히 “언니는 늘 너무 단순했어요. 더 쾌적한 생활에 젖어 있었잖아요. 언니는 벌써 55세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런 가난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요?" “아, 어떤 상황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저도 옛날과 똑같아요. 또,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그레이트 플레인즈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동생의 계량을 도왔습니다. 저는 페루에 몇 번 가봤어요. 1967년 동생이 책을 쓰러 와서 제가 책의 전체 구성을 만들었어요.” “1983년 이래로 여기 나스카에 있는 동안 계속 여동생 집에 계시죠? 당신은 독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여기가 좋아요. 저는 어느새 그것.. 2021. 5. 10.
레나트가 말하는 라이히 이야기 여동생 레나트는 마리아 라이히와의 인터뷰에 대해 우리에게 불찬성을 표명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못하겠습니다. 당신은 언니와의 면접을 연기해야 합니다. 저는 동생이 먹는 약의 양을 조절했지만,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내일은 훨씬 나아질 겁니다." 제이콥이 대뜸 말했습니다. “고객과 면담하고 싶은데요. 이해하시면 바로 촬영에 들어가겠습니다.” “저랑요?” 레나트는 놀라서 물었어요. “도대체 무슨 얘길 들으려고요?” 레나트와의 면담 제이콥은 그 후, 레나트에게 자매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녹음기를 켰습니다. “그래서 어디부터 말할까요?” 나는 “어렸을 때의 추억을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제안했습니다. “드레스덴에서 지냈던 어린 시절은 기억이 잘 안 나요. 아.. 2021. 5. 9.
나스카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 과장된 자만 아니라 그에 반감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이 말했듯이 그는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논의는 정직하고 유머러스한 일면을 보였습니다. 관계없는 현상과 사건, 해괴한 일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시켜요. 외계인의 존재와 지구에의 방문이라고 하는 우리는 유일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의 정열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에리히 폰 데니켄은 나스카의 지상화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스카 사진을 통한 외계인 아이디어 확실합니다. 물론 우주 비행사에겐 활주로가 필요 없습니다. 우주인은 우주선으로 지구를 일주하여 일종의 우주선을 내렸습니다. 이 대형의 표면은 페리가 나스카 평원에 착륙했을 때 형성되었습니다. 사다리꼴이 가장 좁아서 반사광이 지면에 닿습니다. 우주선이 드디어 착륙했습니다. 지구 주민들은 신들의 도래를.. 2021. 5. 8.
어머니의 편지와 라이히와의 재회 마리아 라이히가 떠나고나서 오랜 시간동안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그 무렵 어머니에게 편지를 받은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어머니의 편지 “엄마, 그래요! 3월 4일 편지 잘 받았습니다. 그 편지 속에서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적에 사람들로부터 받은 큰 기대에 대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비하면 나는 인생의 실패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저에게 기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옳아요. 세계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에게 완벽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더 걸려요. 다행히도, 나는 지금까지 나의 중심을 찾기 위해서 자신의 일을 계속할 여지를 찾고, 자유로운 생활을 해 왔습니다... 2021. 5. 7.